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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BOUT J!US

누가, 왜 이 곳에 와야하는가?

도시에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죠. 2019년, 도시의 숨겨진 이야기를 상권의 언어로 번역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Timeline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제이어스의 창업 서사

개인의 감상이 아닌 관찰과 전환점으로 정리한 흐름입니다. 어떤 문제를 보고, 어떤 방식으로 풀었는지 시간 순서대로 담았습니다.

2018

대전 방문의 해 그러나 노잼도시

"대전 방문의 해" 현수막이 걸린 그 해, 인터넷엔 노잼도시라는 말이 생겼습니다. 오히려 기회였죠! 도시의 문제를 인식하게되었습니다.

2019

미식으로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창업 시작

대전만의 재미는 무엇인가. 답은 맛집이었습니다. 모든 맛집 이미지와 카페 데이터를 모으는 서비스로 첫 발을 뗐습니다.

2020

코로나, 그리고 골목으로

도전K스타트업

도전K스타트업 대전 대표 출전. 코로나가 터지자 플랫폼 대신 골목으로 내려갔습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광고를 무료로 제공하며 팔로워 3만명을 모았습니다.

2021

힙플 서비스 론칭

대전 로컬 장소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첫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2022

축제를 열고, 예약 서비스를 붙였습니다

체류 검증

불금대전 축제, 대전천 로즈라이트 공연. 성심당 가방을 든 사람들이 걸음을 멈추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2023

대전 원도심 콘텐츠 투어, 중기부 최우수 평가

중기부 최우수

중소벤처기업부 로컬크리에이터 최우수 평가에 선정됐습니다.

2024

AI 지도 생성 서비스

KISA 원장상

방문객 위치와 취향 기반 AI 큐레이션 지도 생성.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상 수상.

2025

스마트상권솔루션 힙플 - AI 동네ZIP

현재

대전 원도심 연 1,000만 방문. 대전시 원도심 상권 활성화 표창, 중소벤처기업부 글로컬상권창출사업 선정.

Origin

우리는 이 도시를 알고 있었습니다

떡볶이 포차가 늘어선 골목, 언제나 만원이던 극장, 지하상가의 문구점. 원도심은 어떤 세대에겐 추억이 있는 곳이었고, 다음 세대에겐 추억을 만드는 곳이었습니다.

문제는 콘텐츠가 없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흩어진 것들을 하나로 엮어줄 구조와 운영자가 없었을 뿐입니다.

제이어스는 흩어져 있던 콘텐츠를 하나의 상권으로 묶었을 뿐입니다. 미식이라는 키워드 하나로, 골목과 가게와 사람을 연결했습니다.

원도심 골목의 로컬 미식과 사람들의 장면을 담은 이미지

Turning Point

코로나가 왔고, 플랫폼 대신 골목으로 내려갔습니다

계획대로라면 앱부터 완성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원도심 상점 하나하나를 데이터로 담고, 전단지에만 의존하던 상인들의 SNS 광고를 대신 돌렸습니다.

우리는 상권을 바깥에서 들여다보는 컨설팅 회사가 아니라, 안에서 같이 버티는 동료가 됐습니다.

3만

코로나 기간 확보한 SNS 팔로워

6회

2021-2025 피봇 횟수

5년

원도심 현장 운영 경험

The Moment

재무제표엔 찍히지 않았지만, 모든 것을 설명한 밤

2022년 여름, 대전천 공연장 앞. 성심당 가방을 든 사람들이 대전역으로 가다 걸음을 멈추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공연이 끝난 뒤 영수증 이벤트를 따라 근처 가게에 들렀고, 예정보다 한두 시간 늦게 대전을 떠났습니다.

이 한 문장이, 그날 이후 제이어스의 소셜미션이 됐습니다. 손익계산서에는 찍히지 않지만, 5년치 의사결정의 근거가 된 문장입니다.

2022. 여름. 대전천

수익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밤, 제이어스가 오래 증명하고 싶었던 가설이 증명됐습니다. 사람이 머물면 상권은 산다.

대전천 공연 현장에서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는 장면
대전천 달빛 공연 현장에서 시민들이 야외 공연을 관람하는 장면
대전천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이 공연 무대를 바라보는 장면

Together

혼자 만든 결과가 아닙니다

성심당은 수십 년간 시민 곁에서 공간을 지켰습니다. 은행동·대흥동 상인회장님들은 변화를 열고, 청년과 손잡고, 행정과 협력하며 상권의 판을 바꿨습니다. 청년 창업자들이 골목마다 새로운 이유를 만들었습니다. 제이어스는 그 사이에 있었습니다. 각자의 역할을 이해하고, 시간이 걸려도 먼저 찾아가고, 데이터와 콘텐츠로 연결하며 관계를 쌓아왔습니다. 상권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노잼도시라는 말, 그 자체가 대전의 매력이에요 - 대전 시민"

1,000만+

연간 대전 원도심 방문객 수

500+

함께한 로컬 창업팀

Mission

내륙형 관광도시를 만듭니다

120여 년 대전의 역사 중, 가장 빛나는 시기가 지금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동의 거점에서 콘텐츠의 거점이 된 원도심은 대전 곳곳으로 사람을, 이야기를 연결해 나갈 것입니다. 골목마다 이야기를 심고, 이 도시를 지켜온 상인과 창업자가 그 주인이 되고, 여행자가 대전을 걷게 만드는 것— 제이어스는 그 일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지속가능한 브랜드가, 지속가능한 상권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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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단계든, 어떤 규모든 괜찮습니다. 제이어스가 맞는 방법을 찾아드립니다.